조용한 폭력
배정환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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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그들은 세니까, 그저 고개를 숙이고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체념하는 것은 나쁜 행동에 동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는 조용한 폭력이다."
- 로랑스 드빌레르의 '모든 삶은 흐른다' , 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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