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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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두르심은 산과 같다
배정환 2025-08-26 추천 0 댓글 0 조회 29
[성경본문] 시편124:1-8 개역개정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6.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성경본문] 시편125:1-5 개역개정

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5년 8월 25일 새벽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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