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햇살 / 사순절 묵상 2
배정환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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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시편103:12-14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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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2025년 3월 6일 사순절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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