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토요일, 각자 스케줄 마치고 느지막이 모인 예비전 !

노근섭 집사님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햄버거와 파스타로 맛있는 저녁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 

최고의 맛과 정성 ,, ❤️

식사 후 기다리고 기대하던 방탈출에 도전 했는데요 ! 과연 탈출 했을지 

짜-잔 너무 쉽게 성공 해버린 예비전 ! 

다음엔 더 어려운 난이도에 도전 하기로 했어요 ㅎ.ㅎ

오늘을 기념해 예쁘게 사진도 남기고

각자 좋아하는 음료를 사 들고 교회에 돌아와 예배와 기도회로 마무리 했답니다 !

둘러 앉아 서로의 어깨에 손을 얹고 소중한 친구, 선생님, 전도사님을 위해,

곧 시작할 새 학기를 위해 기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이제 새로운 학기를 보내는 중에 있는데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믿음을 지키고 있을 예비된 비전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