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섬선교(3)
배정환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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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화) 오후 사역
섬선교를 위해 20여년을 달려온 방주호
그 고단한 여정에 색을 입혔습니다.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는 그의 걸음에 새 신발을 선물했습니다.
육도교회 집사님의 섬김으로 계획에 없던 바다낚시를 경험했습니다.^^
집사님께서 직접 준비해주신 매운탕은 일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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