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섬선교(2)
배정환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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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는 가장 어려운 일이었고, 시간도 가장 오래 걸렸습니다. 그러나 두 교회 청년들이 합작해서 훌륭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너무나 좋아하셨습니다. 특히 예수님과 방주호의 그림은 뱃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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