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1장6절에서 일천 번제는 천 일 동안 드린 제사가 아닙니다. 솔로몬은 여호와 앞 곧 회막 앞에 있는 놋 제단에 천 마리 희생으로 번제를 드린 것입니다. 곧 1,000마리의 번제물을 드린 것입니다. '천'이라는 말은 표, 통계 조사, 다른 일람표 등에서 1,000 자리를 나타냅니다. 이 단어가 하나님과 관련되어 있는 문맥에서 기본 개념은 '무한한' indefinite 혹은 '셀 수 없는' innumerable의 의미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