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이슬'의 의미
배정환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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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도전! 성경통독' 밴드에서 퍼온 글
시편 109편-시편 120편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라고 번역하면 생기 넘치는 청년들을 묘사한 것이고, '새벽 이슬이 맺히듯이, 젊은이들이 임금님께로 모여들 것'이라고 번역하면 맺히고 모여드는 것에 초점이 있습니다.
청년부 예배를 '젊음의 이슬이 머무는 예배'라고 명명한 것은 두 가지 의미를 다 담았기 때문입니다. '생기 넘친다'는 젊음으로 표현했고, '머문다'는 맺힌다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주의 청년들이 시인의 노래처럼 더 많이 더 자주 주께 나오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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