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
배정환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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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간 하주꿈, 예비된 비전에서 각각 담당 교역자로 열심히 사역했던 김지현, 반우형 전도사님이 청년들에게 귀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제는 섬기는 교회가 다르지만 각각의 자리에서 주님을 잘 섬기다가 주어지는 기회에 보다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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